작업 사례
만들고 싶은 교육보다 부모가 고르는 교육부터 물었습니다
텐**컴퍼니
교육·프랜차이즈 · 컨셉 조사·사업 모델 설계
교육 프로그램의 아이디어를 곧바로 상품으로 만들지 않고, 부모가 기대하는 변화와 참여를 망설이는 이유를 먼저 묻고 브랜드와 사업 모델의 방향을 다듬었습니다.
함께한 일
이 프로젝트에서 한 일
대표의 교육 노하우를 설명하는 것보다 고객이 어떤 변화를 원하는지 먼저 물었습니다. 조사에서 나온 판단 기준을 브랜드와 상품, 확장 모델의 질문으로 다시 가져왔습니다.
우리가 붙잡은 질문
교육자가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과 부모가 선택할 프로그램 사이의 거리를 어떻게 줄일까?
01 · 처음의 고민
좋은 아이디어만으로는 고객의 선택을 예측하기 어려웠습니다.
- 대표의 교육 경험과 아이디어는 풍부했지만, 어떤 고객에게 어떤 약속으로 시작할지는 검증이 필요했습니다.
- 교육 프로그램과 프랜차이즈 구조를 동시에 구상하고 있어 고객의 선택과 운영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했습니다.
- 상품을 모두 만든 뒤 반응을 확인하면 바꾸는 비용이 커질 수 있었습니다.
02 · 답을 찾은 곳
설명하기 전에 고객이 기대하고 망설이는 이유를 물어야 했습니다.
- 01
고객은 커리큘럼의 구성보다 아이에게 생길 변화와 부모가 느낄 안심을 먼저 판단했습니다.
- 02
참여 의향만 묻기보다 기대하는 점과 망설이는 이유를 함께 들어야 상품의 빈틈이 보였습니다.
- 03
조사는 정답을 대신하는 일이 아니라 다음 사업 결정을 더 정확하게 만드는 과정이었습니다.
03 · 이렇게 풀었습니다
컨셉을 보여주고 선택의 언어를 직접 들었습니다.
- 01
교육 컨셉을 한눈에 보이게 만들기
제품의 방향, 월별 활동과 커리큘럼을 같은 깊이로 비교할 수 있는 컨셉보드로 정리했습니다.
- 02
선택과 망설임을 함께 묻기
참여 의향뿐 아니라 관심사, 기대하는 변화와 참여하지 않으려는 이유까지 들을 수 있게 질문을 설계했습니다.
- 03
실제 부모에게 온라인으로 묻기
교육 서비스를 미리 알지 못하는 부모를 포함해 여러 경로로 컨셉을 보여주고 응답을 모았습니다.
- 04
결과를 사업 질문으로 바꾸기
조사 내용을 브랜드의 약속, 프로그램 구성과 본사·가맹점의 역할을 판단하는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04 · 함께 만든 것
컨셉보드에서 사업 질문까지
- 교육 서비스 컨셉보드
- 온라인 조사 설계
- 응답 모집·진행
- 고객 기대·망설임 정리
- 상품 방향 제안
-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 검토
상품을 모두 만든 뒤 반응을 기다리지 않고, 고객이 기대하고 망설이는 이유를 먼저 들어 다음 사업 결정을 다듬었습니다.
